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울릉도 촌놈` 이야기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울릉도 촌놈` 이야기… 29.9㎜ TV 못만든다 할때 저질렀다 인사이드 Story 간절히 원했던 의대 낙방때 쫄지않고…좌천된 해외 신생법인에서 들이댔고 수산高 자퇴…고교만 5년 다녀 입사하자마자 기피부서에 배치 동기 중에서 맨 꼴찌로 승진 "그래도 난 지금 삼성전..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