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평론가’ 허시명 막걸리학교 교장 [조선인터뷰] ‘전통주 평론가’ 허시명 막걸리학교 교장 “맥주는 冷, 와인은 산도 높아 속에 부담… 막걸리야말로 착한 술” 침전물 잘 흔들어 마셔야 막걸리 효능 살릴 수 있어 스포츠음료로도 가능성 와인으로 외국인 접대 무슨 큰 감흥 있겠나? 막걸리와 이야기 내놓자 일본의 도전은 좋은 자극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