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의 마지막 혈육,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 JFK의 마지막 혈육,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 ‘비운의 공주’가 오바마 킹메이커로… 이젠 홀로서기 도전 “사랑스러운 캐럴라인, 좋은 시간도 이렇게까지 좋게 느껴진 적은 없었죠.” 세계 중장년층이 즐겨 부르는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 ‘스위트 캐럴라인(Sweet Caroline)’의 한 소..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