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大 의료센터 의료총괄직 선임… 최명근 교수 父子의 아메리칸드림 [김신영 기자의 클로즈업(closeup)] 코넬大 의료센터 의료총괄직 선임… 최명근 교수 父子의 아메리칸드림 "죽도록 힘들었지만… 아들 성공이 내겐 백만달러의 가치" "의사 아버지, 주말이면 응급실서 60시간 연속 일해 생활비 벌어" 父親 최영수 박사… 6·25때 군의관으로 참전 한국서 첫 인..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