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의 사람人] 연기만큼 자녀교육도 명품인 그녀, 채·시·라 [Why] [김윤덕의 사람人] 연기만큼 자녀교육도 명품인 그녀, 채·시·라 "두 아이 키우다보니 내 연기도 크더라" 아주 우연히 배우 채시라(43)의 '다른' 얼굴을 보게 된 건 지난달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였다. 여성가족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가족사랑 책읽기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그녀가, '얼굴마담'..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