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베스트닥터의 건강학]<3>뇌의 비혈관질환 [新베스트닥터의 건강학]<3>뇌의 비혈관질환 ▼서울대병원 전범석 교수▼ 서울대병원 신경과 전범석 교수(45)는 ‘노’라는 말보다 ‘예스’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는 다른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낙담해서 찾아온 환자 보호자에게 “최선을 다해 치료해 보자”고 안심시킨..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0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