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魂魄) 초청하는 제사 다시 만나는 부모 마음 혼백(魂魄) 초청하는 제사 다시 만나는 부모 마음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 있는 한 종가 며느리들이 제사에 쓸 놋그릇을 볏집으로 닦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해마다 추석이 되면 귀성·귀경전쟁이 벌어진다. 10시간 넘게 걸려도 우린 고향으로 향한다. 도로는 한바탕 몸..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5.04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분열과 자멸 막는 길은 수신(修身)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분열과 자멸 막는 길은 수신(修身) ‘한국병’의 원인과 치유법 ◀한국이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것은 경영에 성공한 기업들의 기여 덕택이다. 한국 사회는 지금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각박하다. 정치는 혼란하고 교육에도 문제가 많다. 그런데도 한국의 국제적 위상..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