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석에 같이 타고, 승객이 먹고 남은 케이크를 먹는 李光耀 1등석에 같이 타고, 승객이 먹고 남은 케이크를 먹는 李光耀 1990년대 초 한국의 한 장관이 대만의 臺北에서 싱가포르行 싱가포르 항공 소속 여객기 1등석을 탔다. 곧 눈에 익은 사람이 올랐다. 李光耀(이광요) 당시 싱가포르 총리였다. 그는 1등석 맨 앞자리에 앉았다. 1등석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앞에..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