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有罪 여전… 위철환 신임 대한변협 회장 “無錢有罪 여전…‘民事’에도 국선변호인제 도입해야” 위철환 신임 대한변협 회장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 차기 회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 사무실에서 법조개혁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국 개업 변호사 1만2628명의 대표인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위..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