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상쾌한 자작나무 트레킹 [주말여행] 상쾌한 자작나무 트레킹 ’걷기야말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치유활동이다’. ’나는 걷는다’의 작가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말처럼 초록이 물든 6월의 숲은 바쁜 일상에 찌든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완전한 명상에 빠져.. 즐거운 생활/등산,여행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