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슬픔을 느끼는 날 - 동목 오늘처럼 슬픔을 느끼는 날 詩/冬木 (낭송:고은하) 오늘처럼 슬픔을 느끼는 날 난 당신이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리해진 두 볼을 당신의 따뜻한 두 손으로 감싸주면 난 눈물빛으로 당신의 얼굴 바라보며 행복하다 미소 보냈을겁니다 오늘처럼 슬픔을 느끼는 날 난 당신이 내 곁에 있었으면 좋.. 행복의 정원/애송시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