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루스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 여사의 명언 프랭클린루스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 여사의 명언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