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닥터 <20> 고려대 안암병원 김영훈 원장 심방세동 환자 2500명 급사 공포서 해방 베스트 닥터 <20> 고려대 안암병원 김영훈 원장 중앙SUNDAY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부정맥 치료 분야에선 고려대 안암병원 김영훈(56) 원장이 선정됐다. 이는 중앙SUNDAY와 코메디닷컴이 전국 9개 대학병원의 심장내..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