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테러 5

운명의 나팔소리 -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소 암살.폭발사건<제2부 수사>

운명의 나팔소리 -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소 암살.폭발사건 제2부 수사 동일(同一) 숫법 전과자(前過者)의 범행(犯行) 『우리 모두가 테러를 당했다』『이젠 정말 참을 수가 없다』 『아빠를 돌려달라』 『당하고만 있을 수야』 이런 표제들의 홍수, 정규 방송을 중단, 무거운 추모 방송을 5..

운명의 나팔소리 -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소 암살.폭발사건<제1부 대폭발>

운명의 나팔소리 -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소 암살.폭발사건 &lt;1983년 11월호 월간조선&gt; 제1부 대폭발 버마 정글로부터의 편지 「데이비스 사와는 서른일곱 살이다. 그는 카레니 해방군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전투를 앞두고는 언제든지 맹세하듯 중얼거린다. 『저들을 몽땅 요절내겠다』 ..

아웅산 테러犯 강민철은 왜 한국에 오지 못하고 미얀마에서 죽었나?

아웅산 테러犯 강민철은 왜 한국에 오지 못하고 미얀마에서 죽었나? [특종] 面談기록 입수 - 아웅산 테러 犯人 강민철, 한국에 오고 싶어 했으나 거절당하였다 미얀마·북한 復交 직후 사망 “내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아웅산 테러 사건에 관해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처리한 것은 앞으..

"이 장면, 가슴 아프지만 국민은 알아야합니다" 29년만에 서랍에서 나온 아웅산 사진의 외침

[단독] 전두환이 "공개 말라"던 테러 현장 사진 봤더니 아웅산 테러 파편 속 셔터 눌렀던 김상영씨, 10여장 사상 첫 공개 "유족 가슴 찢어지겠지만… 이 사진들이 추모비 건립에 도움되길" 당시 정부 "국민을 또 아프게 할 수 없다" 사진 공개 막아 국내 유일의 아웅산 테러 직후 현장사진 29..

'아웅산 테러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씨

'아웅산 테러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씨 ◀ 1981년 40대 초반의 김재익·이순자 부부 "세월 지나면 잊는다는 건 거짓말… 지금도 남편 묘에 生花 놓아" 등산 마치고 라디오뉴스로 참사 소식 듣게 돼 ‘국립묘지 열녀’ 별명 경제기획원 기획국장 된 남편 “월급 안 받고도 일할 수 있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