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안나푸르나 남벽원정대 생존자 이한구 대원 인터뷰 / 우리대장, 박영석 2011 안나푸르나 남벽원정대 생존자 이한구 대원 인터뷰 우리대장, 박영석 "형, 이렇게 힘든데 왜 가? 힘드니까, 힘드니까 가지" 박영석 대장은 하나의 고유명사다. 우리가 그를 알았을 때 그는 이미 대장이었다. 가장 높은 땅 에베레스트에 올랐고, 세상의 끝 남극과 북극을 앞장 서 다녀왔.. 즐거운 생활/등산,여행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