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묻어버린 아픔 최수월 / 낭송:소피아 다시는 내 곁에 오지 않을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아파하지 말자. 가슴속에 묻어 두고 그리워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일 테니 너무 애석한 눈물 흘리지 말자. 뼈저린 그리움도 아름다운 사랑이지 않는가. 다음 세상에서 먼지라도 되어 또다시 만날 수 있을 테.. 행복의 정원/애송시 2010.10.30
세상에서 방황할때 / 소피아 세상에서 방황할때 / 소피아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맘데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 음악의 산책/찬양음악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