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두 아이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25차례의 방사선 치료와 39번의 끔찍한 화학요법을 견뎌냈지만 죽음은 끝내 그녀를 앗아갔다.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샬럿 키틀리는 죽기 직전 자신의 블로..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