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암(四仙岩)과 상산사호(商山四皓)! < 해발 900m에 위치한 사선암! > < 사선암은 숫바위라 불리고 옆에 자리잡은 암바위 모습.> 사선암(四仙岩)! 웅장한 석벽은 과연 지도에 표시될만하다. 흠이라면 눈길 닿는 석벽마다 이름 석자를 크게 새겨놓은 것. 이시발(李時發)이란 이름이 있어 다행이다. ‘시(時)’에 특히 악센.. 풍월의 쉼터/고향사선암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