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삶'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삶'을 위해 10월 23일부터 10개 의료기관에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심폐소생술 등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다. 무의미한 연명 의료로 고통받는 대신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 의학은 생명을 연장하고 질병을 치료..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7.10.27
60대, 의향서 쓰며 "내 마지막 내가 결정" 존엄사 시행 첫날… 60대, 의향서 쓰며 "내 마지막 내가 결정" 조선일보 입력 : 2017.10.24 03:09 문의전화·방문상담 줄이어 큰 병은 없다는 70대 할아버지 "불필요한 치료로 부담주기 싫어" "산소호흡기를 끼고 목숨만 유지한다고 사는 게 아니죠. 불필요한 치료 받느라 가족들에게 부담될 생각..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7.10.24
오늘부터 '존엄사' 선택 가능해진다 오늘부터 '존엄사' 선택 가능해진다 입력 : 2017.10.23 03:04 환자나 가족 2인 이상 확인 땐 호흡기 등 연명의료 중단 허용 19세부터 사전의향서 작성 가능… 시범사업 후 내년 2월 본격 시행 23일부터 10개 의료기관에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심폐소생술 등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치료를 받지 않..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7.10.23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명의에게 묻다> 추석에 고민해봅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2018년 2월부터 '연명의료법' 시행…가족모임서 논의해야 인공호흡기·심폐소생술·혈액투석·항암제 여부 사전결정 요즘 한국인의 73.1%, 특히 암환자의 89.2%는 병원에서 숨을 거둔다. 이 때문에 과거 집에서 임종하던 시..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