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삼거(四不三拒)를 다시 생각한다 사불삼거(四不三拒)를 다시 생각한다 KBS가 사불삼거(四不三拒)를 ‘한국의 유산’으로 소개하였다. 조선시대 공직자들이 꼭 지켜야 할 불문율로, 사불(四不)이란 “첫째로 부업을 가져서는 안 된다. 둘째로 땅을 사면 안 된다. 셋째로 집을 늘려서는 안 된다. 넷째로 재임지의 명산물을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