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오른팔 하나로 쓴 드라마… 4년 전 패배 갚았다 [런던 2012] [유도] 김재범, 오른팔 하나로 쓴 드라마… 4년 전 패배 갚았다 베이징 결승 상대 또 만나 압도적 기술로 깨끗이 설욕 세계선수권서 올림픽까지… 男유도 두번째 그랜드 슬래머 4년을 기다린 '한풀이'였다.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1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