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砒礵), 그리고 미수 허목과 우암 송시열 < 미수 허목(좌) 우암 송시열(우) > 비상(砒礵), 그리고 미수 허목과 우암 송시열 조선조 현종과 숙종 당시는 노론과 남인간의 당파싸움이 한창 치열하던 시기였다. 이 때, 노론의 우두머리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병이 들어 자리에 눕게 되었다. 우암은 조성왕조실록에 그 이름이..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