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恩人 릿지웨이 장군의 軍人정신 6·25의 恩人 릿지웨이 장군의 軍人정신 인간애와 교양, 그리고 애국심 6·25 熱戰이 한창이던 1950년 겨울은 추웠다. 참전 미군들의 회고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가 'cold'이다. 미군이 싸운 전투중 가장 온도가 낮았던 것이 6·25였다. '알지도 못한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참전을 결..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