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국경을 넘다. <리경순 - 다시 만납시다 / 동영상을 보실땐 음악을 정지 시킨 후...> 한때는 귀순용사라 불렸던 사람들. 공항에서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남한의 품에 안겼던 탈북자.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처럼 세상의 관심은 줄었지만, 그 사이 남한에 들어온 탈북자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 사진과 영상/일반영상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