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 더 네임 (The name) 사랑은 / 더 네임 (The name)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그런 한사람 사랑은..작은 나무가 되주는 것 삶에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갈수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께요..가진마음 다 줘도 또 주고싶은..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 줄, 좋은사람..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