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까 / 장영희 아래의 시는 故장영희 서강대 교수(1952년~2009년)가 태어난 지 1년 만에 1급 소아마비로 살아오면서, 평생 세 번의 암과 투쟁하면서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던 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 장영희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