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감염병과의 전쟁 - EBS 명의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김우주 교수 진화하는 감염병과의 전쟁 - EBS 명의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김우주 교수 증상이 생긴 지 한 달, 명확한 원인도 알 수 없이 목에 피고름이 가득한 환자. 21살 발병 이후 20년 동안 5번 재발로 수술만 6번 한 환자.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숨어있는 병을 잡아내려면 원인을 알아내는 ..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3.08.02
[건강] 늦지 않았다, ‘독감백신’ 접종하라 [건강] 늦지 않았다, ‘독감백신’ 접종하라 매년 2000여 명 사망…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지켜야 김우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1월 17일 독감백신 접종을 하는 한 여성. 한동안 잠잠하던 독감이 뒤늦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 1월 초 미국에서는 독..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3.02.12
두경부암 국내 최고 의료진 협진 … 정교한 수술로 기능 보존 두경부암 국내 최고 의료진 협진 … 정교한 수술로 기능 보존 [중앙일보]입력 2012.04.17 03:40 우리 몸의 어느 장기인들 중요하지 않은 게 있을까. 하지만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기관을 대라면 눈·코·입·귀가 단연 으뜸이다. 보거나 듣지 못하고, 숨을 쉬기 어려울 때의 불편함이란 겪어..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