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3

진화하는 감염병과의 전쟁 - EBS 명의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김우주 교수

진화하는 감염병과의 전쟁 - EBS 명의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김우주 교수 증상이 생긴 지 한 달, 명확한 원인도 알 수 없이 목에 피고름이 가득한 환자. 21살 발병 이후 20년 동안 5번 재발로 수술만 6번 한 환자.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숨어있는 병을 잡아내려면 원인을 알아내는 ..

두경부암 국내 최고 의료진 협진 … 정교한 수술로 기능 보존

두경부암 국내 최고 의료진 협진 … 정교한 수술로 기능 보존 [중앙일보]입력 2012.04.17 03:40 우리 몸의 어느 장기인들 중요하지 않은 게 있을까. 하지만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기관을 대라면 눈·코·입·귀가 단연 으뜸이다. 보거나 듣지 못하고, 숨을 쉬기 어려울 때의 불편함이란 겪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