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 / 황무지를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이상촌을 만들다 한국의 名家 <현대편> 김용기 / 황무지를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이상촌을 만들다 “땀 흘려 먹는 것이 가장 떳떳한 일” 새마을운동의 요람 가나안농군학교 창립 신사참배·창씨개명 거부 옥고도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기독교 정신으로 우리 농촌을 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福地)로 일..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