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눈물의 회개… "아들에게 교회 세습한 건 최대 실수" [오늘의 세상] 서울 충현교회 父子 사이가 틀어진 결정적 사건, 알고 보니 '대형교회 세습 1호'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 15년만에 참회 아버지와 아들, 왜 틀어졌나 - 1997년 비난 무릅쓰고 물려줘… 2000년 아들 목사 피습 아들측은 아버지 의심… 아버지는 "자작극 아니냐" 아들 임기 연장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