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전혜린과 뮌헨 - 문학으로 만나는 역사 분단된 현실, 분열된 자아 그리고 낯섦으로의 도피/한국전 직후의 모순이 뮌헨에 대한 애착 낳아..... 시인도 아니었다. 소설가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평론가도 아니었다. 굳이 딱지를 붙이자면 ‘번역문학..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