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친다 [권대우의 경제레터]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친다 2008년이 저물어갑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에송년모임도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늦은 저녁 길거리 풍경이 그렇고 여의도나 강남의 식당가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긴 불황터널 속..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