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 이야기 肝 이야기 우리는 초조할 때는 간이 타고, 좋을 때는 간이 녹는다. 슬플 때는 간이 썩고, 흡족하지 않으면 간에 안찬다. 다급해질 때 간에 불이 붙고, 겁에 질리면 간이 콩알만 해진다. 허풍이 셀 때는 간덩이가 붙고..... 간이 옴 올라 긁지도 못하고, 안달한 놈도 있다. 우리의 표현과는 달..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3.03.30
술고래, 주 3일은 스톱 … ‘간 때문이야’ [J 스페셜 - 금요헬스실버] 술고래, 주 3일은 스톱 … ‘간 때문이야’ 75세 ‘간(肝) 박사’ 김정룡 이사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은 그의 건강이야기 ◀ 평생 간 질환 진료와 연구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 받아 27일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김정룡 한국간연구재단 이..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1.10.28
특명! 내 남편의 간을 살려라! 특명! 내 남편의 간을 살려라! 남편의 음주가 부쩍 늘었다. 추석 인사로 시작된 술자리가 인사이동과 진급 등으로 인한 술자리로 이어지고 있는 것. 야근도 많아져 피곤에 찌들어 휴일에도 혼자 못 일어나는 일도 다반사다. 남편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잔소리는 삼갈 것. 그보다 스트레스와 술에 찌든 남..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