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鄕偶書 (회향우서) 고향에 돌아와서 쓰다 回鄕偶書 (회향우서) 고향에 돌아와서 쓰다 - 賀知章(하지장) - 其一 離別家鄕歲月多 (리별가향세월다) 近來人事半消磨 (근래인사반소마) 唯有門前鏡湖水 (유유문전경호수) 春風不改舊時波 (춘풍불개구시파) 고향을 떠난 지 많은 세월이 흘러서 돌아오니 알아보는 이 반도 안 되네 오직 대문 앞 맑은 .. 행복의 정원/애송시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