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유모어

진짜 똥 쌌다

풍월 사선암 2006. 5. 29. 17:19

 

'행복의 정원 > 유모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대로 했는데..  (0) 2006.06.01
無爲徒食 白手乾達들의 妓房雜談  (0) 2006.05.29
그건 조또 아녀!  (0) 2006.05.29
벌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0) 2006.05.29
노는 꼴이 불쌍해서요~  (0)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