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성공한 사람들의 말의 비밀

최고로 성공한 사람들의 말의 비밀

 

세상을 지배한 사람들은 말을 지배한 사람들이었다.

패트릭 헨리는 버지니아 의회에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호소에 힘입어 사람들은 죽음도 불사한 독립전쟁을 치른 결과 1783년 마침내 미국은 독립을 쟁취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독일 서베를린 시민 앞에서

"나는 베를린 시민이다"라고 외쳤다.

남북전쟁의 향방을 결정지었던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사망한 병사들을 추모하는

"국민에 의해 국민을 위해 국민이 통치하는 나라"를 역설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연설은 민주주의의 원칙을 이보다 더 정확하고 간결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미 워싱턴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라고 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도전과 꿈이 넘치는 감동적 명상을 담은 말은 모든 청중의 마음을 움직였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솔교육의 김00(34, 가명)씨는 말의 힘에 대한 강연을 듣고서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입사한 동기 중에서 1위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나는 1위를 한다."고 날마다 반복했다.

 

성격이 소심하여 세일즈에 자신이 없든 그녀에게 서서히 도전하고픈 의욕이 생겼다.

그 결과 입사한 동기 중에 당당하게 1위를 하여 시상대에 올라가게 되었다.

 

다음 세미나에서 그녀가 직접 말했다.

"같은 말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내가 증명했습니다. 당신도 체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감정까지 실어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