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마는 타 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어울린다고 다 똑 같은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말이 통 한다고 친구가 곧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친구는 마음도 눈빛도 현재의 위치도 서로 이해하고 얘기 나누는 존재입니다.
잘못 된 길에 들 때는 그 잘못을 지적할 줄 아는 사이입니다.
최소한 예의를 지켜야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바로 친구라고 합니다.
잘 살펴봐야 하며 항상 똑 같이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라고 합니다.
좋은 말 인지 아닌지는 타 보아야 알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오래 사귀어보아야
그 진실의 친구를 알 수 있습니다.
- 한국 속담 중에서 -
'행복의 정원 > 좋은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름과 틀림 .. (0) | 2019.07.22 |
---|---|
절친을 생각해 보는 하루 (0) | 2019.07.13 |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특징 (0) | 2019.07.02 |
생각을 뒤집으면 행복이 보인다. (0) | 2019.06.16 |
잡아야 할 곳은...♡ (1) |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