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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의 富

풍월 사선암 2014. 2. 9. 09:41

건강이 최고의

 

우리나라 의료계의 리더님들의 건강의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

 

"생활 습관"건강의 삶을 위해 생활습관을 바꿔라...

 

"()를 피하라"

 

1. 過食(과식)을 피하라. 소식을 하라. 난치병 환자들 거의가 과식을 한다.

2. 過飮(과음)을 삼가라. 술을 습관처럼 마시는 것을 줄여라. 술은 닭이 물먹듯이 하라.

3. 過勞(과로)를 줄여라. 과로는 곧 사망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4. 過慾(과욕)은 수명단축의 지름길이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몇 배 더함이다.

5. 過速(과속)은 자살행위이다. 늘~ 여유를 가져라. 안전운행이 건강의 도우미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라.

상기 면면들은 상식적인 것들이다.

위와 같이 생활습관을 생활화 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은 물론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금연은 필수이며 술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리더님들의 결론은 기본 상식적인

결론이며 보다 궁극적인 치료 & 예방방법으로...

 

의학의 아버지(히포크라테스 BC 450년경 그리스 시대)

 

“식품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아무리 유능한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히포크라테스의 4대 건강 조건.

 

1. 좋은 식사 습관 (소식이 중요)

2.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라.

3. 충분한 휴식과 수면.

4. 건전한 정신 편안한 마음(기도를 자주 습관적으로 하라.)

 

위 모든 사항 등은 건강의 많은 도움은 물론 필히 갖춰야 할 조건임에 틀림없는 사항 등 이다.

하지만 현대 의학계에서도 못 미치는 건강의 취약점 등은 그에 맞는 식품이나 방법 등이 제공되거나 사용되어야 한다.

 

"()건강이 건강의 시작이다

 

"단백질 음식의 과용으로 우리 몸 건강은 속수무책으로 허물어져 가고 있다.

이는 바로 과다한 육류섭취로 인한 것으로 그 원인이 있다 할 수 있다.(2012년 일요 다큐 SBS)

 

우리 몸 ()에는 약 100조개(코드니)의 세균이 있으며 무개만도 1.5kg~2kg 이나 된다.

소장의 길이(8.5m~9m) 이며 대장의 길이 약 2m이다.

소장에서의 육모 등 소장 내에 단백질 찌꺼기 & 약간의 단백질 세포 등이 끼어 부패함으로써 발생되는

유해균 독가스의 생성으로 우리 몸 각 장기에 흡수되고 전달되면서 서서히 난치병 성인병 등의 원인이 된다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주 유산균 공급은 소장 등 장내의 육모 틈새 & 모든 장내의 음식물 찌꺼기 단백질 등을 발효시켜

장기는 개선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한다.

 

우리 몸 면역력의 60%~70%는 장으로 부터 시작되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는 활성화야 말로 건강의 시작인 것이다.

아울러 내산성 내열성 내염성 내 담즙성이 우수한 유산균 흡수는 자주 습관적으로 있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