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좋은글

친구에게 다시 말해줄 이야기

풍월 사선암 2013. 3. 1. 17:59

 

친구에게 다시 말해줄 이야기

人生 나이 70~80을 바라보며***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 없이 부담 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많은 이 세상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 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 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 없이 살다 갑시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일지라도

                  그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남을 비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남들도 자기를 비웃고 있습니다.

남이 말하는 중간에 말을 낚아채는 사람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악수를 하면서 눈은 딴 곳으로 가있는 사람은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호칭을 잘 사용치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흉을 보이는 행위입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남들 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 못나서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열어서 인터넷이라도 하는 사람이 남보다 앞서는 사람입니다.

집안에 가만히 앉아 놀기 보다는 집 주변이라도 돌아다니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로 산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고 들고만 다닌다면, 비싼 돈

주고 샀는지를 생각하고,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저것 작동을 시켜보세요.

그러다 보면 손에 익숙해집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좋은 드라마 하나는 꼭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타고 낳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을 많이 할수록 건강해 집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어림잡아 생각해도 길어봤자 80~90입니다.

 

님 들 이시여! 여생을 후회 없이 살다 갑시다.

 

그렇습니다. 인생 뭐 별게 있겠어요?

그저 욕심 조금씩 줄이면서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면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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