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좋은글

명랑한 마음

풍월 사선암 2012. 6. 6. 18:16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주어진 오직 하나만의 하루!

그날의 주인으로 사느냐,

변방에 머문 객으로 사느냐.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것에 있으며,

'명랑한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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