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교실/스마트폰

[스마트폰]Oruxmaps 설명서

풍월 사선암 2011. 7. 16. 07:46

Oruxmaps 설명서

 

[어플검색]

좌측 그림과 같이 마켓검색에서

'oruxmaps'를 입력하고 돋보기를 누르세요.

(혹시 요기까지는 어떻게 들어와?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검색완료]

조금 기다리시면 그림과 같이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이미 설치해 놓아서 '설치됨'이라고 나오지만

처음이신 분은 '무료'라고 나옵니다.)

검색된 어플을 터치하면 어플 설명과 하단에 설치화면이 나옵니다.

당연히 설치를 클릭해야겠죠...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세요.

 

 

 

 

 

[설치완료]

설치가 완료되면 메인메뉴 화면 마지막 페이지에

그림의 두번째줄 맨 우측처럼 OruxMaps 란 어플메뉴가 생깁니다.

이제 어플 메뉴를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요...

 

실행 전에 먼저 GPS를 살려야 합니다.

어떻게?...아래글에!...

 

 

 

 

 

 

 

 

 

 

 

 

 

 

 

 

 

 

 

 

[GPS 살리기-1]

메인메뉴-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GPS 살리기-2]

위에서 네번째 '장소 및 보안'을 클릭합니다.

 

 

 

 

 

 

 

 

 

 

 

 

 

 

 

 

 

 

 

 

 

 

 

 

 

[GPS 살리기-3]

그림과 같이 GPS '위성사용'을 체크합니다.

 

'무선네트워크사용' 'GPS 도우미 사용'

네트워크로 현재위치를 찾는다고 하는데요..

체크해 봤는데 건물사이나 협곡 등에서

현재위치가 다른 곳에 갔다가 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도로상에서 네비게이션 등을 사용할 때는 관계없겠지만

등산 시에는 아주 좋지않은거 같아요.

그냥 그림처럼....

 

 

 

 

 

 

 

 

 

 

 

 

 

 

 

 

 

[GPS 빨리 살리기]

참고로 휴대폰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커텐 내리듯 내리면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내려오는데요.

여기서 GPS를 클릭해도 됩니다.

 

클릭할때마다 GPS 가 켜짐-꺼짐 이 반복됩니다.

어떻게 하시던 그림처럼 GPS가 녹색으로 되어야 합니다.

 

 

 

 

 

 

 

 

 

 

 

 

 

 

 

 

 

 

 

[OruxMaps 실행]

그럼 이제 메뉴에서 'OruxMaps'를 실행시킵니다.

 

 

 

 

 

 

 

 

 

 

 

 

 

 

 

 

 

 

 

 

 

 

 

 

 

[첫화면]

짜잔~ 첫 화면입니다.

 

당장은 다른 거 생각하지 마시고 세번째 'online Maps'를 선택합니다.

(참고로..지도 선택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Online Maps 는 말 그대로 네트워크로 지도를 받아서 사용하는 겁니다.

 

데이터 요금 무제한이 아니면 위험하겠죠. ㅎㅎ

 

Browss Maps 는 사용자가 지도를 만들어서 폰에 미리 저장시켜놓고

사용하는 겁니다. 지도가 바로바로 뜨고 빨리 움직이죠...)

 

지금은 Online Maps 찌르세요~

 

 

 

 

 

 

 

 

 

 

 

 

 

 

[프로그램 시작]

지도가 화면에 떴습니다.

물론 처음 실행하시는 분들은 다른 모양의 지도가 나올 수 도 있고요...

지도가 나왔다 하더라도 이름도 성도 모르는 장소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외국의 지도가 나올 수도 있고, 나왔다하더라도 아주 작게 나올 수도...

하지만 걱정 마세요. 지도는 아래에 설명하겠지만 메뉴에서 고를 수 있고요.

위치는 GPS 신호가 감지되면 현재 위치로 이동합니다.

 

어찌되었던 뭔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하지만...지금은 프로그램 모양만 구경한 겁니다.

뭐랄까 생명력이 없는 껍데기....ㅎㅎ

 

이제 남은 건 여기에 GPS 신호를 입력받도록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활용하는 단계가 남았습니다.

한마디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거죠.

 

그전에...

여기서 잠깐 쉬는 차원에서 다른 지도들에 대해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다른 지도로 바꿔보겠습니다.

 

 

 

 

 

 

 

 

[프로그램 메뉴]

우선 지도를 바꾸기 위해 메뉴를 불러내야 합니다.

휴대폰 기기의 맨 아래 좌측 메뉴 부르는 키를 누르면

그림과 같이 6가지 선택메뉴가 나옵니다.

메뉴 키 요겁니다.

 

메뉴에서 Maps 를 선택합니다.

 

 

 

 

 

 

 

 

 

 

 

 

 

 

 

 

 

 

[지도선택 팝업창]

지도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창이 나옵니다.

창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 여러 가지 지도이름이 나옵니다.

주로 Google 지도들 중에 사용하면 알맞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지도는 Google Maps 입니다.

네이버지도랑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Google Terrain]

Google Terrain 지도입니다.

등고선이 나오는 지도입니다.

산에 갈 때 괜찮겠죠.?.

 

 

 

 

 

 

 

 

 

 

 

 

 

 

 

 

 

 

 

 

 

 

 

[Google Earth]

Google Earth 입니다

위성사진이죠.

실 지형을 참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GPS 가동]

자 이제 지도 바꾸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GPS를 가동시켜보겠습니다.

화면 상부에 보시면 큼직한 아이콘들이 횡으로 주욱 나와있죠?

이것들이 프로그램 사용하는데 필요한 아이콘들입니다.

손가락으로 좌우로 움직여보시면 아이콘들이 여러 개 나옵니다.

일단 여기선 맨 좌측 아이콘 한번 클릭하시면 됩니다.

 

클릭하면 화면하단에 'GPS Tracking on' 이란 메세지가 나오면서

화면 우측상단에 작은 아이콘이 하나 더 생깁니다.

안테나 수신하는 거 같은 모양...

이제 GPS가 위성으로부터 신호를 받으려고 합니다.

정확한 현재 위치 신호를 받기위해선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습니다.

(짧게는 1~2...길게는 5분정도...산행전에 미리 찔러놓으면

다른 거 준비하는 동안 신호가 잡힐 겁니다.)

 

(그림에 나온 지도는 신경 쓰지 마세요..

제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OffLine 지도인데 다음기회에 설명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GPS 가동하는 거만 알고 넘어갑시다....ㅎㅎ

 

 

 

[Tracking on]

이제는 트랙로그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설명은 GPS를 통신시키는 설명이고요

이설명은 앞으로 내가 움직이는 궤적을 기록하는 겁니다.

세번째 아이콘을 한번 누르시면 좀 전에 GPS 가동할 때 생긴

안테나모양의 작은 아이콘 옆에 빨간 당구공 하나 생깁니다.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는 동선을 궤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 GPS가 신호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신호가 제대로 잡힐 때 까지

기다렸다가 GPS 신호가 확실히 잡힐 때 지도상에 내 위치가 나오고

궤적이 기록되기 시작합니다.

 

(궤적이 기록되고 있는 중에 이 세번째 아이콘을 다시 누르면

그때까지의 궤적이 파일로 저장이 되면서 궤적 기록이 종료됩니다.)

 

 

 

 

 

 

 

 

 

 

[Tracking on]

Tracking on 시 좌측그림이 나올 수 있는데요.

이것은 좀 전에 기록 중이던 Track이 있을 때 또는 다른 Track 파일을

불러놓고 Tracking on을 시작할 때 나오는 메시지입니다.

 

첫번째 'CONTINUE' 는 이전 Track 에 이어서 계속 저장한다는 거고요

세번째는 새롭게 시작하겠단 뜻입니다.

 

두 번째 거도 비슷한 듯 한데 아직 확실하게 설명이 어렵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새롭게 궤적을 저장하고 싶다면 세 번째 거 찌르면 되고요

 

첫 번째 게 아주 유용한 겁니다.

어떨 때 유용하냐면...

산행도중 밧데리가 소진되어서 교체하기위해 단말기를 껐다가 켰을 때

또는 실수로 Trcking 이 종료되어서 다시 시작하고자 할 때

계속 한파일로 저장을 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겁니다.

 

 

 

 

 

 

 

 

 

[Tracking 화면]

어찌되었던 간에..

Tracking 이 시작되면 그림과 같이 내가 움직인 위치가

붉은 선으로 표현되어집니다.

 

 

 

 

 

 

 

 

 

 

 

 

 

 

 

 

 

 

 

 

 

 

 

[산행 종료]

산행이 종료되면 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상단 아이콘들 중 녹색깃발에 당구공을 한번 찔러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궤적이 시스템 내에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는 파일을 빼내어 컴퓨터에서 어떤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에서 작업하기 위해 다시 변환이 필요한데요...

저기 위에 설명한 메뉴 불러내는 단추를 누르신 후 Track 을 찌릅니다.

 

이겁니다...

 

 

 

 

 

 

 

 

 

 

 

 

 

 

[Track]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것들이 시스템에 저장된 Track 파일들입니다.

가장 위에 것이 조금 전에 저장한 파일입니다.

추출해내고자 하는 파일을 손으로 쿡 찌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팝업 창이 뜹니다.

 

 

 

 

 

 

 

 

 

 

 

 

 

 

 

 

 

 

 

 

 

[Track 처리]

이것도 위, 아래로 움직이면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습니다.

맨위에 것은 파일속성을 바꾸는 건데요...이름 등을....그냥 넘어갑시다.

6번째 'Export as GPX' 요거 누르시면 GPX 파일로 저장됩니다.

저장은 OruxMaps\Tracklogs 폴더에 됩니다.

 

GPX 파일 컴퓨터상에서 궤적을 분석하는데 사용되고요.

다른 사람에게 주어서 산행시 안내용으로 사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밑에 'Export as KML' 은 컴퓨터상의

구글 어스에서 구글 사진위에 올려서 보는 겁니다.

물론 GPX 파일도 구들어스에 올려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Load the Track' 는 해당 파일을

OruxMaps 화면상에 Track으로 올리겠다는 겁니다.

저위에 설명했죠...

 

이어서 Track을 저장하고 싶을 때...

이 메뉴로 Track으로 올린다음

Tracking on 단추를 찌르면 됩니다.

 

 

 

 

 

 

[ROUTE 올리기]

이제는 다른 사람이 다녀온 궤적을 불러와서 따라가는

ROUTE 파일을 올려보겠습니다.

 

화면상단의 아이콘들 중 ROUT란 아이콘을 찌릅니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route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이 뜹니다.

이 파일들 역시 OruxMaps\Tracklogs 폴더에 들어있는 것들입니다.

 

이중 필요한 route를 선택합니다.

저는 남덕유산을 선택하겠습니다.

 

 

 

 

 

 

 

 

 

 

 

 

 

[ROUTE 올린 모양]

파일크기에 따라 올라오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조금 기다리면 그림과 같이 파란색으로 route가 올라옵니다.

이제 파란색만 따라가면 길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안전한 산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