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등산,여행

유명 등산제품 각각 주력제품이 있다.

풍월 사선암 2011. 1. 12. 12:59

유명등산제품이 전부 품질이 좋은게 아니고 각각 주력제품이 있습니다.

   

등산은 우리나라에선 일반적인 레저로 인정하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최고의 고급레저입니다. 등산에 필요한 장비나 의류가 수 없이 많고 제조사들도 많은데 과연 어떤 브랜드가 명품에 속하는지 알아보면 유명등산제품이 전부 품질이 좋은것이 아니고 각각 주력제품이 있습니다. 등산을 즐겨하는 산꾼들은 등산제품을 한 회사제품으로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메이커를 친다면 아크테릭스, 마무트, 마운틴하드웨어, 밀레, 쉐펠, 파타고니아 그 다음이 콜롬비아, 몽벨, 로우알파인 등이 있으며 국내는 코오롱, 블랙야크, 영원 등 의류와 노스페이스는 우모복(거위, 오리털파카)과 고어쟈켓.

 

고어택스 쟈켓 : 아크테릭스(캐나다), 마운틴하드웨어(미국), 마무트(스위스)

셔츠 :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미국), 마운틴하드웨어, 마무트

바지: 아크테리스, 마운틴하드웨어, 몬츄라(이태리), 멜로스

내의 :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브린제

우모복 : 발란드레(프랑스), 웨스턴마운티어링

양말 : 엑스삭스, 까마귀고기.

장갑 : 블랙다이아몬드

배낭 : (외국) 아크테릭스, 그레고리, 다나디자인(마무트에 합병) 그 다음이 바우데, 밀레, 도이터, 오스프리.

          (국산) 서미트, 솔트렉, 세레토레, 코오롱, K2, 에델바이스, 블랙야크, high8848, 드라시나 등

등산화 : (외국) 이태리 잠발란, 스카르파, 스위스 아쿠, 마인들, 로바, 라이클, 독일 한바그

             (국산) 트렉스타, 캠프라인의 블랙스톰, K2.

스틱 : 레키, 컴퍼델.

헤드랜턴 : 페츨, 루시도, 랜서.

 


  

명품에 속하는 의류 브랜드중

 

등산용품계의 '황태자' < 아크테릭스 >.

자타가 공인하는 등산용품의 최고봉. 미국의 그린베레나 델타포스 등 특수부대원들에게 군납이 되는 제품일 만큼 기능성과 편의성, 디자인, 칼라, 기술 모든 면에서 1위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아웃도어 브랜드 대부분이 채택하고 있는 방수지퍼도 이회사의 원천기술이고, 고어텍스도 신제품이 개발되면 최상의 소재는 아크테릭스가 최초로 사용 후, 3년째부터 다른 회사에 공급할 만큼 누구도 부인 못할 제품입니다.

 

등산용품계의 '공작'이라 할 수 있는 < 파타고니아 >.

디자인이 일상복으로는 무난하지는 않지만 제품의 디자인과 내구성, 실용성 모든 면에서 투박한 듯 보이나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전문등산에 적합하게 잘 만들어진 '전사'같은 등산용 제품.

 

등산용품계의 '백작'수준 < 오알 >.

파타고니아처럼 실용성과 고기능성만을 강조하는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어떤 제품보다도 경량화 돼있고, 거품이 없는 제품.

 

등산용품계의 신데렐라였던 < 마운틴하드웨어 >.

역사는 짧아도 세련미와 기능성 등을 골고루 갖춘 전문 등산용품. 그러나 최근 콜롬비아에 흡수되면서 제품의 기능성 및 기술력 보다는 보편성에 맞춘 듯 한 느낌이 많음.

 

아웃도어계의 귀족중 자작이나 남작같은 제품 < 마무트 > < 로우알파인 > < 쉐펠 > < 도이터 >

역사성이나 국적을 떠나 고만 고만한 제품들이다. 전문 등산용품으로 전혀 손색이 없지만 뚜렸한 특색이 없는것 같고 제품을 출시한 국가의 물가 수준 때문인지 품질에 비해 일부 품목은 너무 비싼게 흠입니다.

 

아웃도어계의 평민 중 갑부수준의 제품 < 노스페이스 > < 콜롬비아 > < 몽벨 >

전문성보다는 광고로 인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품. 물론 몽벨은 일본산꾼들을 겨냥해 만들어졌으나 또 광고도 한국에선 많진 않지만, 콜롬비아나 노스페이스 몽벨은 원래 등산용품을 전문적으로 시작한 게 아닌, 다양한 제품군을 통한 대중성을 겨냥해 만들어진 아웃도어제품. 또 위 제품들과 질도 대등소이 하지만, 아무래도 전문등산용품을 위주로 개발하고 만드는 1위~5위까지의 제품군에 비하면 너무 일반적입니다.

 

입어서 남에게 돋보이는 제품이라면 아크테릭스입니다.

나이 들어 남들이 많이 입는 옷이나 흔한 옷을 입는다면 그저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이 타사 제품보다 비싼게 흠이지만 기왕 구입 할 바에는 조금 비싸도 입을 만한 브랜드이며 옷입니다. 싸구려 몇 벌 사는 것 보다 고급제품 한 두개면 되니까요. 그리고 모든게 유행이 있어 몇 년 지나면 또 구입을 하게 되는데 몇 년을 입어도 괜찮은게 명품 아닌가요.

아크테릭스제품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크테릭스(Arc`teryx)

산악인들 사이에서 이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아크테릭스(ARC'TERYX)는 1991년 캐나다 뱅쿠버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명은 '시조새'의 학명인 아키옵터릭스(ARCHEOPTERYX)의 줄임말로, EVOLUTION IN ACT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서 알 수 있는것처럼 언제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고자하는 의지로 다져진 브랜드입니다.

 

아크테릭스를 알렸던 Vaper 공법의 혁신적인 하네스로 부터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아크테릭스는 기존의 아웃도어웨어와 장비의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하며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아크테릭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과 뛰어난 색채감각이 있을 만큼이나 국내 산악인들 사이에도 깊게 각인되어있는 브랜드로 앞으로의 진화가 기대되는 브랜드입니다.

 

그레고리(GREGORY)

그레고리사는 다양한 신체의 크기와 형태에 배낭이 편안히 맞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면서 지난 30년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멜빵이나 허리벨트에 사용되는 그레고리 고도 기술인 가열 성형한 FLO.FORM 시스템은 수년간 주름이 잡히거나 조임없이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로바(LOWA)

로바의 창업자 로렌츠 바그너는 독일 예첸드로프에서 대대로 신발 제조업을 해온 바그너 집안에서 태어나 1923년 가문에서 독립한 로렌츠 로바라는 브랜드를 창시하였습니다. 그후 "고이세러" 라는 뛰어난 신발을 개발함으로써 오늘날까지도 독일인들의 전통적인 등산화는 모두 "고이세러" 라고 부를 정도로 등산화의 대명사가 되어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접착제 없이 붙일 수 있는 "불카" 창을 생산하였으며 1967년 세계 최초로 가죽대신 플라스틱 스키부츠를 생산ㆍ개발하여 전 세계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1970년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주입식 방법 채택과 함께 1992년 생산라인 개혁 기술개발로 고기능성 등산화를 생산하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3중 바닥창(주입방식 폴리우레탄 중간창)- 충격을 흡수하고 바닥창과 안창을 틈새 없이 연결 *2중 고어텍스- 로바특허기술에 의한 구김방지작용으로 인해 발의 편안함을 극대화 *기온 조절 시스템-스프레이 접착방식과 수직 파이버 구조로 풋베드의 펌프작용에 의한 공기순환기능으로 발의 온도 및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

 

마운틴하드웨어(M.Hardwear)

브랜드명에서 느낄수 있듯이 제품의 내구성이 탁월한것이 큰 장점이며, 국내에서는 버티칼 리미트란 영화에 소개된 이래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마모트(Marmot)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하여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마모트는 고집스럽게 전문가용 산악 제품만을 생산해오고 있으며,1990년대 부터 글로발 소싱과 판매를 전략으로 전세계 약30여개국에 진출해있다.기능성과 품질우선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99% 완벽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마무트(Mammut)

1862년 Kaspar Tanner(카스파 타너)는 최초의 Mammut 본사 전신을 렌쯔버그 근처Dintikon(딩킨톤)에 세웠고 16년후 렌쯔버그로 회사를 이전하여 그후 1968년에 Arova Lenzburg fabrik AG Lenzburg 이름으로 사업을 지속했다. 그후 1968년에 Arova Lenzburg AG으로, 그리고 마침내 1984년 Arova-Mammut AG란 회사명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88년에는 유럽공동체에 등반용 장비와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발판으로 독일 Kempten에 Mammut Sportartikel GmbH 설립하였으며 1992년 Seon(AG)에 새 공장과 본사를 설립한 이후 Altstatten(SG)에 Toko AG를 합병하여 포괄적인 Arova-Mammut-Toko-Group으로 거듭났다.

 

멜로스(MELLOS)

유럽의 제일 아름다운 폭포의 하나로 알려진 멜로 계곡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멜로스는 인간의 탐험 정신을 모티브로 필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설립한 이탈리아의 최고 클라이밍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밀라노의 패션 감각과 첨단 과학을 접목시켜 인체를 보호하는 고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로 산악인 및 일반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멜로스의 탄생은 등반에 대한 대단한 열정과 문화적 개발 , 모험 , 여행. 화합을 바탕으로 생겨나 나비가 정상을 향하듯 우리의 정신은 등반가의 마음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발란드레(VALANDRE)

1970년 산악인을 위한 Down 제품을 만들이 시작한 VALANDRE는 세계 최고의 품질 을 자랑하는 거위털의 산지로 이름 높은 프랑스남부와 피레네산맥에 위치하여 오직 피레네의 Grey gooes down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다.

VALANDRE가 사용하는 거위털은 순도 95/5 (DOWN/Feather)이며 그 복원력은 750FP이다. 또한 Shell 소재는 통기성과 방수성이 뛰어나며, 저온에서도 탁월한 보온성을 발휘 하는 초경량, 초고밀도 원단인 영국산 Pertex 원단을 사용 하고 있다.

VALANDRE는 또한 엄격한 생산기준을 마련하고 고집스럽게 그 기준에 집착하여, 무결점 제품을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VALANDRE 제품은 엄격한 Field-test를 거쳐 만들어 지기에 100% 신뢰 할수 있다.

 


 

세계3대 배낭은 - 그레고리, 아크테릭스, 다나디자인(마무트에 합병)

신발은 - 잠발란, 아쿠, 마인들, 로바,

고어텍스쟈켓은 - 아크테릭스, 마운틴하드웨어, 마무트

바지는 - 아크테리스, 마운틴하드웨어, 몬츄라, 멜로스등을

 

장갑은 - 블랙다이아몬드,등등

스틱 - 레키, 라스포르티바, 블랙 다이아몬드

우모복 - 발란드레, 웨스턴마운티어링

양발 - 엑스삭스와, 까마귀고기

내의 -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브린제등을

셔츠 -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마운틴하드웨어, 마무트

헤드랜턴 - 페츨, 루시도, 랜서

 

일반적으로 유명메이커는 - 아크테릭스, 마무트, 마운틴하드웨어, 밀레, 쉐펠, 파타고니아, 그 다음이 콜롬비아, 몽벨, 로우알파인 등등이 있고, 국내는 위 열거한 제품에 못 미치나 코오롱, 블랙야크, 영원, 등 의류가, 신발 - 트렉스타, 캠프라인, K2정도가 등산객들에게 평가가 괜찮습니다.(노스페이스는 젊은층이 많이 입고 있지만 솔직히 등산제품으로 평가한다면 비추)

 

등산을 하실려면 - 배낭과 등산화가 우선이며 그다음이 의류입니다. (가격만 생각해서 구입하다간 추후 이중구입의 우려가 있기에 개인의 구매력을 생각하여 신중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격에 제한 없이 최고로 좋은 제품, 뽀대 나는 제품을 입고 싶다면, 전 아크테릭스를 추천 - 의류와 배낭

 

※ 위 두가지 배낭과 신발을 구입하신 후 의류는 조금 더 천천히 하셔도 될듯합니다.

 

언급 하였듯이 아크테릭스는 모든 등산의류에 각 기능에 맞게 소위 명품이라 할 만한 제품들을 만들구요. 그리고 마무트, 마운틴하드웨어도 기능이나 디자인 좋습니다.

 

★등산용품에 대한걸 보려면 - 등산용품 치면 사이트에 : 가야미, 오케이마운티, 오디마켄, e- 매킨리, 캠프4 등등 여러 유명 사이트가 있음 - 개인적으로 장비를 보기 편하게 한곳은 캠프 4 , 가야미를 추천합니다.

 

※멋진 시조새 그림과 톡특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채택등으로 등산계에 최고의 브랜드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크테릭스 우리나라에서도 아크테릭스의 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네요. 실제로 제품의 질을 따진다는 미국에서도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합니다.

 

아크테릭스는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특히 3대 배낭이라 부르는 다나디자인, 그레고리와 함께 배낭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오스프리 등도 아주 뛰어난 배낭에 속합니다. 제품에 따라 오스프리가 우리나라의 체형에 맞는지도 모릅니다. 아크테릭스는 구입할 적에 잘 구입해야 함을 꼭 기억(우리 체형에 맞지 않아 사용에 힘들 경우가 있음을..)

 

바지 - 회사 브랜드 중요하지만 원단이 더 중요합니다. 가장 대중적인고 인정받는 원단은 쉘러원단으로 만든 바지입니다. 쉘러는 기본적인 방수와 땀이 신속히 마르고 바람차단 기능있고 스판이 되기에 등산바지로는 적극 추천 쉘러원단도 겨울용 /춘추용/ 하계용이 있으니 지금은 쉘러 드라이스킨이 맞겠죠.

  

처음배낭을 준비하시면 중형을 구입하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일단 산을 좀 다니시다 보면 소 중 대형 다 필요합니다.(초대형은 선택)... 결국 다 구입해야 할겁니다. 그런데 소형을 구입하시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중형을 다시 구입해야 합니다.

 

그레고리, 다나디자인, 아크테릭스 중에 사세요. 이미 고려까지 하고 계시다면... 일단 유명한 메이커도 좋지만.. 구입하실 적에 직접 디자인을 보고, 등에 한번 메어보시고서 자신의 몸에 잘 맞고 편안한 베낭을 구입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국산브랜드 - 코오롱스포츠(중고가) .K2(중고가), 에델바이스(중고가), 블랙야크(중가), 하이8848(중저가) 등 

 

국내판권및OEM생산 외국브랜드 - 밀레(중고가), 노스페이스(중고가), 라푸마(중가), 사레와(중저가), 콜럼비아(중저가) 등

 

수입브랜드 - 아크테릭스(고가), 마운틴하드웨어(고가), 쉐펠(고가), 마무트(고가), 마모트(고가), 밀레(고가),

    노스페이스(중고가), 아웃도어리서치(고가), 로우알파인(중가), 몽벨(중저가) 등등 무지 많습니다.

 

고어텍스소재의 자켓은 가격만 무지하게 비싸지, 가격만큼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윈드스토퍼소재는 어떠신가요?

 

오랫동안 산행을 다니시면 아시겠지만, 오버트라우저같은 하드쉘보다, 윈드스토퍼같은 소프트 쉘 계통의 자켓이 활용도가 훨씬 높습니다.

   

★ 정리를 하면 ★

 

1. 고어텍스 자켓은 비추!!

2. 굳이 구입을 하시겠다면, K2,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마운틴 하드웨어 이 4 브랜드 중에서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3. 고어텍스 말고 breathable 자켓을 원하시면 컬럼비아 omni-tech소재의 자켓을 구입하시던가,

    마운틴 하드웨어의 conduit소재 자켓을 구입.

4. 정말 강추!! 아크테릭스의 Gamma MX Hoody이나, Gamma SV Jacket이나, Gamma MX Jacket 이 셋중 하나입니다.

    말씀드렸던 소프트 쉘 계열로 폴라텍 파워쉴드 소재로 최고중 최고 자켓입니다.

 

옥션이나 지마켓, 또는 외국의 이베이 같은 곳에 보면 저가의 고어텍스 쟈켓이 쇼핑하시는 분들의 눈길을 끕니다. 더구나 아크테릭스, 마운틴 하드웨어 등 해외 유명 상표의 제품들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만, 이중에는 많은 상품들이 가짜라는 것을...

 

★ 좋은 제품구입을 원한다면

 

우모제품(거위털) - 프랑스의 발랑드레가 명품이라면 명품입니다.(우모파카, 침낭류...) 랩, 바스크

의류 - 아크테릭스나 미국의 시에라디자인(올해부터 텐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주력에서 제외하기로 함)

텐트 - 시에라디자인 반포텍, 바이블러, 빅 아그네스, MSR, 마운틴 하드웨어, 시에라 디자인, 켈티, 인테그럴 디자인스.

베낭 - 아크테릭스, 그레고리, 다나디자인

등산화 - 이태리 잠발란, 독일 한바그, 아쿠 , 마인들 등 ( 등산화는 유럽쪽이 강세)

             라스포르티바, 로바(주로 이태리와 독일이 가장 역사가 깊고 잘 만듬)

스틱-  라스포르티바, 레키, 블랙 다이아몬드

빙벽화 - 라스포르티바, 코플라치, 스카르파.

침낭 - 웨스턴 마운티니어링, 발란드레, 인테그럴 디자인스, 바스크, 예티.

스토브 - 스노우 피크, EPIgas, 옵티머스, 프리머스, 콜멘

식기류 - 유니프레임, 에버뉴, 스노우피크, GSI, 기타 : 백마 --> 국산 명품

헤드램프 - 루시도, 페츨, 프린스톤 텍

고도계 - 순토, 바리고

수낭, 수통 - 날진, 소스, 카멜백, 시그

샌달 - 소스, 챠코, 킨

암벽장비 - 페츨, 캐신, 그리벨, 캠프

선글라스 - 줄보, 오클리, 루디프로젝트

매트리스 - 엑스페드, 써머레스트

 

이상 빠진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지만 참고만 하세요..

 

외국브랜드로는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마운틴 하드웨어, Marmot(이상 미국), Mammut(스위스), 아크테릭스(캐나다), Nepa, Montura(이탈리아), Hagloefs(스웨덴), Salewa(독일), Millet, Eider, Aigle, Lafuma(프랑스) 등이 잘 알려진 브랜드. < 펌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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