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風月 本無常主 閑者便是主人 (강산풍월 본무상주 한자변시주인)
강산과 풍월은 본래 일정한 주인이 없고,
**소문공충집**
淸風明月本無價(청풍명월본무가) 近水遠山皆有情(근수원산개유정)
청풍명월은 본래 값이 없는 것이며 가까운 물과 먼 산은 다 뜻이 있는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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