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풍경
(인도 차이나 반도의 태국, 캄보디아, 월남 등과 는 유사한 조건의 나라이면서도
아직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아니지만 관광지로서의 자원이 충분한 라오(Lao)족의 나라 )
수도 비엥티엔(Vientiane)
[대통령 궁]
*비엥티엔은 "왕위짠" 의 불어식 발음이다.
[독립기념탑]
[독립기념탑에서 내려다 보이는 란상(Lang Xang)거리]
[파탓루앙(Pha That Luang=국가기념불탑) 의 "Golden Temple" ]
[루앙너아(Luang Newa)사원]
[시사켓 사원(Wat Si Saket)]
[시사켓 사원내의 개인 묘지들]
시엥쿠안(Xieng Khuan)
[불상공원에는 시멘트로 만든 수많은 불상 과 힌두상이 있다.]
Golden Triangle : 메콩강 유역의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세 나라의
접경지대, 황금과 같은 수입원인 마약 재배지대 였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 태국에서 이곳을 거쳐 도강하면 라오스 이다.
[메콩 강]
루앙파방(Luang Parabang)
[루앙파방의 푸시(Phu si)山頂의 불상들]
[푸시山의 와불]
[아침 거리의 탁발]
공양하는 사람들은 일본 관광객들이고 서양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호기심과 재미로 공양을 하는것 같다.
경건한 모습의 원주민과는 사뭇 다르다.
[루앙파방 야시장]
[씨엥통 사원(Wat Xieng Thong)]
추녀가 낮은 루앙파방의 고전적 건축양식으로 세계문화 유산이다.
[사원 뒷벽은 채색자기의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중앙 하단에는 유독 누운 한쌍의 무리가 있어 "에로틱 모자익"으로 불린다.]
폰사반(Phonsavan)
[폰사반의 항아리 공원]
수 천개의 커다란 돌 항아리들은 한국의 고대 옹관묘 와 같은 용도였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돌 항아리 평원 - 개척되어 표시된 길 이외는 지뢰지대로 접근이 금지된다.]
[탓 푼(That Foun) 사원]
* 전쟁 중에 파괴된 사원
[전쟁 중 폭격으로 파괴된 반피아(Wat Ban Pia) 사원]
방비엥(Vang Vieng)
[쏭 江(Nam Song)]
[강 변]
[아침시장]
[박쥐를 비롯한 야생동물들]
[식동물(植動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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