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유모어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

풍월 사선암 2009. 6. 16. 14:47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

 

시위를 하러 온건지 염장질을 하러 온건지...

꼴에 어디가서 대학생이라고 나불댈텐데 둘이 하는 짓은 참...

 

안자는 거 다 안다 요것들아~~

 

무개념 손님

 

노인네의 주책

 

2층도 안되는 휘트니스클럽에 설치된 무개념 에스칼레이터와

또 그것을 타고 올라가는 인간들... 여기가 운동하는 곳 맞나?

 

결론은 남편은 개만도 못하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