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유모어

읽어보면 웃긴다

풍월 사선암 2007. 11. 17. 22:50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년)


*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아! 정말 감동적이야.

 

추미애(秋美愛)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변호사이다.

 추미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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