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좋은글
이제 놓아줘야 하나 이제는 놓아줘야 나도 당신을 참많이 사랑 그 행복이 그 사랑이 영원할줄 알았고 너와 나의 이별이라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가 만난시간은 아름다운 중년의사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제 조용히쉬고싶다. 신에게 하고싶은말은 진정으로 사랑했노라고 마음속으로 나도 많이 울었다.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픈말은 진정으로 사랑했노라고 마음이 아파오고 시리지만 지금은 조용히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