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좋은글

우리의 가족

풍월 사선암 2007. 2. 10. 14:32


      우리의 가족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에서 -


      인생길이 사실은 눈물길입니다.
      그 눈물길에서 가족을 잃는 것은
      가장 오래 가장 멀리 배웅해 줄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우리의 가족입니다.
      멀리 떠나기 전에 지금 사랑하십시오.

      ☆―……

      오늘도 가족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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