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 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이렇게 결혼해서
내�을 수도 없고 작아지기만 하는 내 모습~휴~
이런 걸 안 잡아가는지 살아온 지도 어는새 3년 이 여자는 날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공포의 날이 1년이면 365일이다 도전장을 내밀 수도 없고
한탄만 하는 이내 신세 ~ 이 여자에게 덤비면 이길 수 있을까? 불쌍한 놈이 나다.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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