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 사람들이 저를 마약이라고 부릅니다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사람들이 저를 마약이라고 부릅니다” 이번 인터뷰는 한여름 시원한 남산자락에서 진행됐다. 앉아 있기만 해도 예술적 영감이 절로 떠오를 것만 같은 이 곳, 브랜드 네이밍 전문기업 크로스포인트 사옥은 남산길 한 켠에 자리잡고 그 큰 서울시내를 다 품고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1.25